악성 민원 교육청 직접 대응·교권보호위 교사 참여율 보장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841_web.jpg?rnd=20260323113814)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수당 인상과 교권 보호를 핵심으로 한 교원 정책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6년째 25만원으로 동결된 교직수당을 40만원으로 인상하도록 정부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사서·상담·영양·특수교사 등의 처우도 수당 체계 개편 논의에 포함한다.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에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직접 대응하고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참여율을 20~50%로 보장해 현장 대표성을 강화한다.
또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재직 10년 단위 연구년제와 연수 지원 확대로 전문성 개발도 뒷받침한다.
병가·육아 등 장기 휴가 시 교육청이 대체 강사와 기간제 교사를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교사의 정당 가입·정치 후원 등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국회·정부와도 협력한다.
안 후보는 "교육 현장 최일선의 선생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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