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운영…교육생 140명 모집한다

기사등록 2026/03/23 11:12:24

4~11월 7개 교육기관에서 운영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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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14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11월 모두 120시간에 걸쳐 도가 지정한 7개 안팎의 교육기관에서 운영된다. 교육비는 모두 90만원이다. 경기도가 60만원을 부담하고 교육생이 30만원을 부담한다.

구체적인 모집 기간과 방법은 교육기관마다 다르다.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을 참고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 '시민정원사 인증'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 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지에서 정원 조성·관리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자연,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공간과 기능이 연결되는 정원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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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운영…교육생 140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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