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강사과정 수료 뒤 강사 활동 기회 제공
![[수원=뉴시스] '보이스피싱 예방 전문강사 양성'(.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767_web.jpg?rnd=20260323110516)
[수원=뉴시스] '보이스피싱 예방 전문강사 양성'(.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나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도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내달 7~9일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 통신사, 은행별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 제도를 소개하는 등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강사별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우수 강사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회원가입을 하고 오프라인학습 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사과정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이번 과정에서 위촉된 전문강사에게는 5월 이후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강사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도는 지난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위촉하고 고령자, 청소년 등 3만5531명을 대상으로 670회에 거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 이번 과정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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