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 대비 첫 학평 24일 시행…전북 4만4천여 명 응시

기사등록 2026/03/23 13:45:5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북지역 101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에 도내 고등학생 4만4596명이 응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년별로는 고1 1만5257명, 고2 1만4530명, 고3 1만4809명이다.

시험은 고3의 경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고1·2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영역 순으로 실시되며,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제외된다.

성적은 다음 달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개인별로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 향상을 위해 연간 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력평가가 실시된다. 특히 고3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6·9월)와 교육청 주관 모의고사(8·10월)를 포함해 총 8차례 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평은 새 학년이 시작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시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고3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학습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고1·2 학생들은 평가 경험을 통해 중장기 학습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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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대비 첫 학평 24일 시행…전북 4만4천여 명 응시

기사등록 2026/03/23 13:4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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