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 정찰기, 남중국해 분쟁도서 상공 비행
![[서울=뉴시스]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실탄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필리핀 등 영유권 분쟁 국가들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사진은 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실탄 훈련 중인 모습. 2026.03.23](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385_web.jpg?rnd=20250805172433)
[서울=뉴시스]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실탄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필리핀 등 영유권 분쟁 국가들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사진은 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실탄 훈련 중인 모습. 2026.03.2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실탄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필리핀 등 영유권 분쟁 국가들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23일 주하이 해사국은 공지를 통해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중국해 특정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과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군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해상 실탄훈련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훈련은 최근 고조되고 있는 남중국해 갈등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앞서 지난 20일 중국군은 필리핀의 C-208 정찰기가 남중국해 메이지자오(미스치프 암초) 상공을 비행하자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중국이 군사적 존재감을 강화하며 분쟁 해역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주하이 해사국은 공지를 통해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중국해 특정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과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군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해상 실탄훈련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훈련은 최근 고조되고 있는 남중국해 갈등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앞서 지난 20일 중국군은 필리핀의 C-208 정찰기가 남중국해 메이지자오(미스치프 암초) 상공을 비행하자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중국이 군사적 존재감을 강화하며 분쟁 해역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