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사진=SBS Plus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691_web.jpg?rnd=20260323103616)
[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사진=SBS Plus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호선의 사이다'가 타인의 삶을 잠식하는 '빨대족' 사연을 조명하며 공감과 분노를 끌어냈다.
지난 21일 방송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내 인생 빨아먹는 빨대족'을 주제로 직장과 가족 내 다양한 착취 사례들이 공개됐다.
상사의 업적 가로채기, 사위를 돈줄처럼 여기는 장모, 배우자의 외도까지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가장 충격적인 사연은 "시동생에게 집과 차 모두 뺏겼습니다"였다. 사연자는 시어머니의 요구로 집을 넘기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남편은 상의 없이 집 명의를 동생에게 이전했고, 이후 차와 돈까지 내주려 해 갈등이 깊어졌다.
상담에 나선 이호선은 "남편은 부모에게도, 동생에게도, 아내에게도 다 미안한 사람이라 아무것도 끊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시가가 아니라 부부가 서로를 붙잡아야 한다"며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했고, 사연자는 "가슴에 뭔가 얹힌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1일 방송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내 인생 빨아먹는 빨대족'을 주제로 직장과 가족 내 다양한 착취 사례들이 공개됐다.
상사의 업적 가로채기, 사위를 돈줄처럼 여기는 장모, 배우자의 외도까지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가장 충격적인 사연은 "시동생에게 집과 차 모두 뺏겼습니다"였다. 사연자는 시어머니의 요구로 집을 넘기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남편은 상의 없이 집 명의를 동생에게 이전했고, 이후 차와 돈까지 내주려 해 갈등이 깊어졌다.
상담에 나선 이호선은 "남편은 부모에게도, 동생에게도, 아내에게도 다 미안한 사람이라 아무것도 끊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시가가 아니라 부부가 서로를 붙잡아야 한다"며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했고, 사연자는 "가슴에 뭔가 얹힌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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