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발급 재개

기사등록 2026/03/23 10:19:41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다. 지원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나이스신용점수(NCB)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했다. 업력 기준은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의류, 잡화 등 도·소매 업종을 포함한 약 190개 사용처를 추가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카드 이용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혜택을 유지한다. 이용 1년차에는 3% 캐시백(연 최대 10만원)에 더해 2~5년차에는 1% 캐시백(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 신청 고객은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발급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이용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이용기간은 1년 단위 연장으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보증 신청은 이날부터 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24일부터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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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발급 재개

기사등록 2026/03/23 10:19: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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