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북구문화원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북구는 5000만원의 예산으로 용역을 추진해 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밑그림 마련에 나선다.
용역에서는 기존 시설의 재건립 방향을 포함한 최적의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 주요 내용은 ▲입지 분석 및 주변 환경 조사 ▲북구문화원사 기본방향 설정 ▲북구문화원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 수립 ▲수요·비용·편익·수익성 분석 등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이다.
◇북구 농소1동도서관,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 '호계동을 찍다' 참가자 모집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은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 2분기 프로그램 '호계동을 찍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호계동의 오래된 골목길, 시장, 호계역, 생활사 등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44분기로 나눠 프로그램별 성인 15명을 모집해 글쓰기, 사진 촬영, 그림그리기, 기록물 발간 및 전시 프로그램을 각각 추진한다.
1분기 '호계동을 쓰다'에 이어 2분기는 '호계동을 찍다'를 주제로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사진으로 호계동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안남용 사진작가가 맡아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법 ▲다큐멘터리 사진의 이해 ▲촬영 기법의 이해 ▲야외 촬영 실습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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