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삼립이 '가바현미를 적용한 '주종발효'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91_web.jpg?rnd=20260323095928)
[서울=뉴시스] 삼립이 '가바현미를 적용한 '주종발효'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이 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을 활용한 베이커리 '주종발효 시리즈'의 풍미를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종발효 공법'은 쌀로 빚은 막걸리 발효종을 반죽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발효를 통해 반죽의 풍미를 깊게 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국내산 '가바현미'를 원료로 추가해 제품의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가바(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는 현미의 발아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으로,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내도록 돕는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총 8종이다. 두 가지 맛을 조합한 '듀얼 콘셉트'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콤한 카스타드와 초코크림을 더한 '카스타드&초코크림', 2가지 크림으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카스타드&크림', 부드러운 밀크크림과 통단팥이 어우러진 '단팥&크림', 초코소보루와 초코크림으로 달콤함을 더한 '초코크림&소보루', 바삭한 소보로와 카스타드를 조합한 '카스타드&소보로' 등이다.
삼립 관계자는 "전통 발효 공법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원료와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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