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53.0%·국힘28.1%…국힘, 7개월만에 20%대로 하락[리얼미터]

기사등록 2026/03/23 10:07:10

최종수정 2026/03/23 11:11:40

민주 2.5%p↑·국힘 3.8%p↓

개혁신당 4.0%·조국혁신당 3.0%·진보당 0.8%

 
[서울=뉴시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자료=리얼미터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자료=리얼미터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의힘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건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3월 3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53.0%, 국민의힘은 28.1%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3.0%), 개혁신당(4.0%), 진보당(0.8%)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1%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5%p(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8%p 떨어졌다. 양당 격차는 전주 18.6%p에서 24.9%p로 벌어졌다. 8주째 오차범위 밖 차이를 이어갔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로  인한  충청권  이탈과  대구·경북  지역의  '공천  내정설'  확산으로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크게  이탈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9.7%p, 대전·세종·충청에서 7.4%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886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5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5.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민주 53.0%·국힘28.1%…국힘, 7개월만에 20%대로 하락[리얼미터]

기사등록 2026/03/23 10:07:10 최초수정 2026/03/23 11:11:40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