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갈2지구에 24층 공동주택…도시계획변경 검토

기사등록 2026/03/23 10:01:53

시의회 의견 가결…교통혼잡 방지·공공기여 방안 등 논의

[용인=뉴시스] 용인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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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신갈동 127-20번지 일원에 최고 층수 24층, 26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주민제안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총 면적 2만750㎡에 공동주택용지 1만2849㎡, 기반시설용지는 7901㎡로 계획된 이 지구가 개발되면 이 일대의 주거환경 변화를 이끌 수 있을 전망이다.

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원안가결했다.

그러나 의회는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 확보 ▲인근 주민 보호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등의 공공기여 내실화를 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보완책을 제시했다.

기존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혼재되어 있던 사업 부지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통합 변경되면 이 지역의 주거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도시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도시계획·건축)위원회 심의를 차례로 열어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용인=뉴시스] 사업부지가 있는 빨간 선 안(사진출처=카카오맵)2026. 03.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사업부지가 있는 빨간 선 안(사진출처=카카오맵)2026. 03.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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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2지구에 24층 공동주택…도시계획변경 검토

기사등록 2026/03/23 10:01: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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