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와 바다' 주제…사진·그림·동시 부문 공모
![[서울=뉴시스]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488_web.jpg?rnd=20260323092114)
[서울=뉴시스]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오는 5월18일까지 등대를 주제로 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등대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2013년부터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동시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공모 분야는 사진, 그림, 동시로, 참가자는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출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까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사진은 제한이 없고, 그림은 초·중·고등학생, 동시는 초등학생으로 제한된다.
수상자는 6월26일 발표된다.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원·그림 100만원)이 수여된다.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인원은 사진 24명, 그림 65명, 동시 34명이다.
수상작은 작품집과 달력 등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며 국립등대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형준 해수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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