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까지…대통령상 등 총 17점 선정
수상작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서 홍보 기회
![[서울=뉴시스]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416_web.jpg?rnd=20260323085822)
[서울=뉴시스]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함께 내달 24일까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은 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7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전과 같이 사업과 연구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면서, 세부 분야에서 공공정책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문체부는 "결과물 중심으로 진행됐던 공모의 범위를 디자인 방법론·지침 등 정책 분야로 확장해 공공디자인의 시작점부터 조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실행된 사업이나 연구여야 한다. 유관 기관, 기업, 전문가의 '추천 신청'과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한 개인·기관·기업의 '직접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에서는 ▲대통령상(1점·상금 2000만원) ▲문체부 장관상(4점·상금 1000만원) ▲공진원장상(7점·상금 300만원) ▲빅터 마골린상(1점·상금 200만원) ▲학회장상(4점·100만원) 등을 선정해 수상한다.
수상작은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과 연계해 홍보할 기회를 얻는다.
공모 신청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과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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