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편성 두 배 늘려…기획전도

롯데홈쇼핑은 러닝 인구 1000만명 시대에 맞춰 신규 레포츠 브랜드를 집중 선보이고, 유니섹스 라인을 강화해 남성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은 러닝 인구 1000만명 시대에 맞춰 신규 레포츠 브랜드를 집중 선보이고, 유니섹스 라인을 강화해 남성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애슬레저 트렌드 확산 영향으로 지난해 롯데홈쇼핑 레포츠 상품 주문액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 편성을 두 배로 늘리고, 남성 상품도 확대한다는 게 롯데홈쇼핑의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4일부터 패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포츠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이탈리아 브랜드 '메종비오비(BOB)'의 남성, 유니섹스 라인을 대폭 확대한다. 24일에는 간절기 운동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하이브리드 셋업' 남녀 라인을 선보이고 패치워크 디자인을 적용한 '크래프트 아르티코 맨투맨' 등 신상품 10여 종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28일에는 미국 항공사 팬암에서 유래한 해리티지 브랜드 '팬암(PAN AM)'의 후드집업, 맨투맨, 팬츠로 구성된 컴포트 셋업을 남녀라인으로 선보인다.
29일에는 아트 디자이너 기반 프랑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CASTEL BAJAC)'의 '모노그램 나일론 재킷', '릴랙스 더블웨빙 팬츠 2종'을 판매한다.
스케쳐스, 클라우드제로 등 스포츠화 편성도 확대하며 상반기 중에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아솔로'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레포츠 럭키페스타' 기획전에서 나이키, 뉴발란스, 헤지스 등 인기 레포츠 브랜드를 최대 21% 할인가에 선보인다. 러닝, 헬스, 골프 등 종목별 인기템들을 추천하는 '한 눈에 보는 운동별 추천 스타일' 코너를 통해 스타일링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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