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너무 빠져 걱정될 정도"…김해준 다이어트 식단 공개

기사등록 2026/03/23 09:16:46

[서울=뉴시스] 특히 '우삼겹 양배추 볶음'을 주식처럼 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김승혜'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특히 '우삼겹 양배추 볶음'을 주식처럼 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김승혜'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개그맨 김해준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예능에서 보여주던 '먹방 캐릭터' 대신 한층 가벼워진 모습이다.

지난 19일 코미디언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이 매일 먹는 우삼겹 양배추 다이어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승혜는 "남편 별명이 '뚱이'에서 '홀쭉이'로 바뀌었다"며 "너무 빠져서 걱정될 정도"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해준의 식단 변화도 공개됐다. 그는 촬영으로 많이 먹는 날이 있으면 다음 날 식사를 최소화하고, 최근에는 하루 한 끼 위주의 식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우삼겹 양배추 볶음'을 주식처럼 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접 음식을 먹던 김해준은 "이건 일주일 내내 먹어도 안 질린다"며 "고기를 좋아하는데 양배추에 우삼겹 향이 잘 배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쌀은 거의 안 먹고 양배추로 대신하는데 포만감이 꽤 크다"고 덧붙였다.

해당 메뉴는 조리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얇게 썬 양배추를 올리브유에 볶고, 따로 구운 우삼겹을 더한 뒤 일본식 간장 소스를 섞어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수란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양배추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자주 활용되는 재료다. 부피 대비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특성이 있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재료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다른 채소를 함께 섭취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한편, 김해준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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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너무 빠져 걱정될 정도"…김해준 다이어트 식단 공개

기사등록 2026/03/23 09:16: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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