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등 6개 기관,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개최

기사등록 2026/03/23 09:00:00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

공무원 대상 안전 아이디어 공모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경찰청은 특허청, 관세청,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 청사 전경. 2025.09.19.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경찰청은 특허청, 관세청,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 청사 전경. 2025.09.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청은 특허청, 관세청,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5월 29일까지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경찰청·관세청·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및 사건·사고 대응을 위한 창의적인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청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산불과 화재 현장까지 아우르는 보다 폭넓은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총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범정부 협력형 안전 혁신 프로젝트로 한층 강화됐다.

참가 대상은 경찰청, 관세청,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이며,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특허청의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아이디어로'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건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식재산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고도화 과정을 거치며, 특허 출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 등급이 결정되며, 연말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장상 등 주요 상훈과 함께 총 약 3000만원 규모로 확대된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수상작에 대해 전시·홍보, 기술 이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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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등 6개 기관,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개최

기사등록 2026/03/23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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