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고위급 협의 포함 유관국과 소통 이어가는 중"
![[싱가포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0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720_web.jpg?rnd=20260302231801)
[싱가포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2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이번 주 초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안보실장 일정과 관련한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중동 상황 등과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고위급 협의를 포함해 유관국들과도 다각도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위 실장 방미 일정은 들은 바 없다"며 "확정된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최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일단 일본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6개국이 참여한 '이란군의 호르무즈 봉쇄 규탄' 공동성명에 동참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지난 20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및 항행의 자유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국내법 및 절차와 한반도 대비 태세 등을 고려하면서 대처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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