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23분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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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지난 22일 오전 6시23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주상복합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2명이 크게 다쳤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지상 16층, 지하 5층짜리 규모 주상복합건물 옥상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원 65명, 장비 22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7시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옥상 환기시설 외부에서 시작해 세탁기와 집기류 등 908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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