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우리 경제 심장부까지…고유가·고환율·고물가 삼각 파도"
"비상하게 대응…당정이 신속한 결단·의지 모아야, 타이밍이 생명"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0.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109_web.jpg?rnd=20260320163357)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민생 방어와 경기 안정을 위한 신속한 방파제 추경(추가경정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새로운 고비다. 회복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 고비를 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동의 긴장이 에너지, 물류 금융을 통해 우리 경제 심장부까지 밀려왔다"며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삼각 파도에 선제적,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비상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당정이 신속한 결단과 실행 의지를 오늘 모아야 한다. 타이밍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번 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한반도 문제를,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과 투자, 조선 안보 합의 이행 문제를 논의하고 유엔 등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AI 허브 대한민국 유치 합의를 이루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한미 동맹도, 관세 협상도, 인공지능(AI) 강국도 다 발전시키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해서도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통과로 큰 걸음을 내디뎠다"며 "정청래 대표와 당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 처리 과정에서 그랬듯 정부는 당과 긴밀히 소통 협의하고 후속 법안도 충분한 국민 공론화를 통해 추진해 가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환자 권리 보장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환자 기본법, 의료분쟁 조정법 등 민생과 경제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또 "6월 지방선거는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실천하는 이재명 정부 국정 방향 완성의 중요한 계획이고 과정"이라며 "초유의 광역 행정 통합도 차질 없이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역 지방 자치 단체장들도 다수 출마하는 이번 선거 기간에 중앙과 지방 어디서도 국민 안전과 정책 실행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당부헀다.
이어 "저도 4~6월 안전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는 안정 전국 점검 투어를 하겠다"며 "당정청 혼연일체로 반드시 이 고비를 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새로운 고비다. 회복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 고비를 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동의 긴장이 에너지, 물류 금융을 통해 우리 경제 심장부까지 밀려왔다"며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삼각 파도에 선제적,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비상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당정이 신속한 결단과 실행 의지를 오늘 모아야 한다. 타이밍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번 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한반도 문제를,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과 투자, 조선 안보 합의 이행 문제를 논의하고 유엔 등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AI 허브 대한민국 유치 합의를 이루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한미 동맹도, 관세 협상도, 인공지능(AI) 강국도 다 발전시키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해서도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통과로 큰 걸음을 내디뎠다"며 "정청래 대표와 당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 처리 과정에서 그랬듯 정부는 당과 긴밀히 소통 협의하고 후속 법안도 충분한 국민 공론화를 통해 추진해 가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환자 권리 보장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환자 기본법, 의료분쟁 조정법 등 민생과 경제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또 "6월 지방선거는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실천하는 이재명 정부 국정 방향 완성의 중요한 계획이고 과정"이라며 "초유의 광역 행정 통합도 차질 없이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역 지방 자치 단체장들도 다수 출마하는 이번 선거 기간에 중앙과 지방 어디서도 국민 안전과 정책 실행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당부헀다.
이어 "저도 4~6월 안전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는 안정 전국 점검 투어를 하겠다"며 "당정청 혼연일체로 반드시 이 고비를 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