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로 투명성·책임성 강화한다"

기사등록 2026/03/22 15:54:00

최종수정 2026/03/22 15:58:24

사업실명제 심의위 24일 개최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실명제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기관의 핵심 사업을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 계획부터 완료까지 추진 내역과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울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는 내·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4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거나 환경, 항만안전, 일자리 등 항만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사업들을 심의한다.
 
심의 대상은 제3항로 유지준설, 울산항 정보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구축 등 신규 사업 9개와 울산신항 2단계 철재부두 개발사업 등 계속 사업 17개 등 모두 26개 사업이다.
 
심의를 통과한 사업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즉시 공개돼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사업실명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결정과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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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로 투명성·책임성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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