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영남대 영천병원 등 3곳과 '퇴원환자 돌봄' 맞손

기사등록 2026/03/22 15:07:35

의료·요양·돌봄 지역사회 연계

영천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
영천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의료기관 3곳과 퇴원환자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박삼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장, 윤순길 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정재명 해오름요양병원 이사장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요양·돌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의 정보를 지자체와 신속히 공유하고, 시는 대상자에게 재가 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를 연결하기로 했다.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이 사업은 일상이 어려운 노인·장애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초고령화 시대에 만성질환, 1인·취약 가구 증가 등으로 퇴원 이후에 돌봄 공백을 겪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최기문 시장은 "퇴원 이후 적절한 돌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 또는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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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남대 영천병원 등 3곳과 '퇴원환자 돌봄' 맞손

기사등록 2026/03/22 15:0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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