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SBS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115_web.jpg?rnd=20260322120402)
[서울=뉴시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SBS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컬트와 법정을 결합한 독특한 소재를 앞세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4회는 9.1%의 시청률(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이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4회 방송에서는 신이랑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신이랑은 김수아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을 집요하게 추척한다. 김수아의 휴대폰 신호가 고종석 집 부근에서 잡히자 잠입을 시도했고, 그가 김수아의 자작곡을 가로챈 정황을 포착한다.
또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고 분노하는 것을 듣고, 김수아와 가장 친했던 동료 연습생 엠마(천영고)가 위험하다는 걸 알아챈다.
이런 가운데 한나현(이솜)은 저작권법 위반과 무고죄 맞고소 등 분쟁에 반복적으로 휘말렸던 고종석의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핵심에 다가간다.
특히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확신을 더한다. 파이널을 앞두고 상위권인 김수아가 사라져야만 데뷔권에 진입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엠마였다.
신이랑은 엠마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구분하기 위해 배터리를 뺀 전기충격기를 건넸다. 본색을 드러낸 엠마가 신이랑을 공격했으나, 신이랑이 미리 손을 덕분에 자백을 얻어낸다.
엠마는 가난한 환경에서도 타고난 재능을 가졌던 김수아를 질투하고 있었다. 김수아가 소속사에서 오디션 제외 통보를 받고도 행복하게 웃는 걸 보고 열등감을 느꼈고, 결국 김수아를 옥상에서 떠밀었다.
현장에 잠복해 있던 윤봉수(전석호)는 도주하려던 고종석을 체포한다. 자신의 의뢰인인 글로리 엔터를 지키려던 한나현 또한 살인자를 도와줄 생각이 없다며 엠마의 추가 범행을 차단하고, 신이랑과의 비공식 공조를 완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4회는 9.1%의 시청률(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이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4회 방송에서는 신이랑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신이랑은 김수아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을 집요하게 추척한다. 김수아의 휴대폰 신호가 고종석 집 부근에서 잡히자 잠입을 시도했고, 그가 김수아의 자작곡을 가로챈 정황을 포착한다.
또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고 분노하는 것을 듣고, 김수아와 가장 친했던 동료 연습생 엠마(천영고)가 위험하다는 걸 알아챈다.
이런 가운데 한나현(이솜)은 저작권법 위반과 무고죄 맞고소 등 분쟁에 반복적으로 휘말렸던 고종석의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핵심에 다가간다.
특히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확신을 더한다. 파이널을 앞두고 상위권인 김수아가 사라져야만 데뷔권에 진입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엠마였다.
신이랑은 엠마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구분하기 위해 배터리를 뺀 전기충격기를 건넸다. 본색을 드러낸 엠마가 신이랑을 공격했으나, 신이랑이 미리 손을 덕분에 자백을 얻어낸다.
엠마는 가난한 환경에서도 타고난 재능을 가졌던 김수아를 질투하고 있었다. 김수아가 소속사에서 오디션 제외 통보를 받고도 행복하게 웃는 걸 보고 열등감을 느꼈고, 결국 김수아를 옥상에서 떠밀었다.
현장에 잠복해 있던 윤봉수(전석호)는 도주하려던 고종석을 체포한다. 자신의 의뢰인인 글로리 엔터를 지키려던 한나현 또한 살인자를 도와줄 생각이 없다며 엠마의 추가 범행을 차단하고, 신이랑과의 비공식 공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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