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금고 농협은행, 2금고 경남은행' 선정

기사등록 2026/03/22 10:37:38

2029년까지 '시 금고' 맡아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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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는 농협은행, 2금고는 경남은행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현재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월9일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3월3일부터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이 참가했다.

시 금고 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 및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주시는 금고 지정 사항을 진주시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금융기관별로 통지한 후 20일 이내에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내년 1월1일부터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시 금고를 맡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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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금고 농협은행, 2금고 경남은행' 선정

기사등록 2026/03/22 10:3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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