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5월 22일 신청…6월 말 후보지 발표
지역·고령자·청년·일자리연계형 등 4개 유형
![[서울=뉴시스] 울산 울주에 조성된 청년특화주택의 이미지. 공유거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계절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5.08.06. 2025.08.06.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1619_web.jpg?rnd=20250806091624)
[서울=뉴시스] 울산 울주에 조성된 청년특화주택의 이미지. 공유거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계절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5.08.06. 2025.08.06.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이달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로, 먼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방정부 등 사업시행자가 출산·귀농·귀촌 등 지역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입주할 수 있다.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와 같은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주택으로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가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공모 이후 제안서 검토와 현장조사, 제안발표·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특화주택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다음 달 3일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모집공모를 실시한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사회적경제주체를 포함한 민간이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신청은 오는 5월 LH 본사에 우편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로, 먼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방정부 등 사업시행자가 출산·귀농·귀촌 등 지역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입주할 수 있다.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와 같은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주택으로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가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공모 이후 제안서 검토와 현장조사, 제안발표·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특화주택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다음 달 3일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모집공모를 실시한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사회적경제주체를 포함한 민간이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신청은 오는 5월 LH 본사에 우편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