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킬레스건 통증 호소…PSG, 니스에 4-0 대승
![[니스=AP/뉴시스]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2026.03.21.](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1122685_web.jpg?rnd=20260322052820)
[니스=AP/뉴시스]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2026.03.2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3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강인은 22일(한국 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7라운드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부상이 원인이었다.
이강인은 앞서 후반 14분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부터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혔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발목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
이강인은 더는 경기를 뛰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교체된 뒤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
부상 정도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강인의 발목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면 홍명보호엔 큰 악재다.
이달 평가전은 2026 북중미월드컵 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마지막 A매치 기간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스트리아와 두 차례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강인마저 부상으로 낙마한다면 전력상 큰 손실이 우려된다.
한편 이강인이 쓰러진 가운데 PSG는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 42분 누누 멘드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4분 데지레 두에, 후반 36분 드로 페르난데스, 후반 40분 워렌 자이르에메리의 연속골로 니스를 대파했다.
승점 60점이 된 PSG는 리그1 선두에 올랐다.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랑스와는 승점 1점 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강인은 22일(한국 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7라운드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부상이 원인이었다.
이강인은 앞서 후반 14분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부터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혔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발목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
이강인은 더는 경기를 뛰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교체된 뒤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
부상 정도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강인의 발목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면 홍명보호엔 큰 악재다.
이달 평가전은 2026 북중미월드컵 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마지막 A매치 기간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스트리아와 두 차례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강인마저 부상으로 낙마한다면 전력상 큰 손실이 우려된다.
한편 이강인이 쓰러진 가운데 PSG는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 42분 누누 멘드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4분 데지레 두에, 후반 36분 드로 페르난데스, 후반 40분 워렌 자이르에메리의 연속골로 니스를 대파했다.
승점 60점이 된 PSG는 리그1 선두에 올랐다.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랑스와는 승점 1점 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