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BTS 컴백 공연에 자율네트워크 기술 적용
인근 주요 지역 이동기지국 등 설치…최적화 작업
![[사진=뉴시스] LG유플러스는 21일 BTS 컴백 공연 행사에 대비해 광화문 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LGU+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033_web.jpg?rnd=20260322092922)
[사진=뉴시스] LG유플러스는 21일 BTS 컴백 공연 행사에 대비해 광화문 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LGU+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으로 LG유플러스의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기지국 접속 단말수가 일주일새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행사 당일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 접속 단말수는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 기준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 대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운영 설정값(파라미터)을 자동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이 과부하 발생 구간을 빠르게 식별하고 기지국간 트래픽 분산을 자동 제어하면서 네트워크 혼잡과 품질 저하 가능성을 낮췄다.
현장과 상황실 대응도 함께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설비 상태와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규모 집객 행사에서는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과 현장 구성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는 기술과 사람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행사 당일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 접속 단말수는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 기준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 대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운영 설정값(파라미터)을 자동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이 과부하 발생 구간을 빠르게 식별하고 기지국간 트래픽 분산을 자동 제어하면서 네트워크 혼잡과 품질 저하 가능성을 낮췄다.
현장과 상황실 대응도 함께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설비 상태와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규모 집객 행사에서는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과 현장 구성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는 기술과 사람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