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서울시장애인체육회 결실…스노보드 첫 동계패럴림픽 메달 이제혁

기사등록 2026/03/21 12:08:53

최종수정 2026/03/21 12:22:24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리스트 이제혁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리스트 이제혁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20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메달리스트 이제혁의 포상식에 함께 선수의 성과를 축하했다.

포상식은 지난해 7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CJ대한통운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서울시 소속 이제혁(CJ대한통운)은 이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결승선 통과 직전 캐나다 선수와 충돌 위기 속에서도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으로 이를 극복하는 투혼을 발휘해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성과를 통해 민간(공공)기업 협력 기반의 선수 육성 모델이 국제무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향후에도 민간(공공)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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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서울시장애인체육회 결실…스노보드 첫 동계패럴림픽 메달 이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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