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범경기서 2안타 1타점 활약…타율 0.421

기사등록 2026/03/21 11:36:15

3회 적시타 쾅…팀 5-2 승리 기여

[스코츠데일=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시범 경기 4회 말 안타 후 득점해 더그아웃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2.24.
[스코츠데일=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시범 경기 4회 말 안타 후 득점해 더그아웃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2.2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한 이정후의 타율은 0.375에서 0.421(19타수 8안타)로 올랐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직선타에 그친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3-2로 앞선 3회말 2사 2루에서 우완 선발 라이언 버거트와 마주한 이정후는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시속 95마일(약 153㎞) 직구를 받아쳐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정후는 다음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팀이 4-2 리드한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우완 불펜 카를로스 에스테베스의 시속 91.5마일(약 147㎞) 직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이정후는 대주자 재러드 올리바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8회말 한 점을 더 뽑아낸 샌프란시스코는 캔자스시티를 5-2로 꺾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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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서 2안타 1타점 활약…타율 0.421

기사등록 2026/03/21 11:36: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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