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현황 공개
![[서울=뉴시스] 사진은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706_web.jpg?rnd=20260306155250)
[서울=뉴시스] 사진은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유한양행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총 다섯 차례의 'YCPM'(Yuhan Compliance Program Meeting)을 운영하며 전사적 준법경영 과제를 점검했다. 또 두 개 지점을 선정해 CP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현장의 준법 리스크를 확인하는 등 지원 활동도 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으며, 월별 화상 교육과 테스트, 영업 부서장 교육, 마케팅 및 특정 사업부 대상 교육 등 직무 특성에 맞춘 교육을 강화했다.
관계사와의 공정거래 유지를 위해 코프로모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CP 뉴스레터 발간, 외부 전문 교육 참여, 준법 관련 사내 캠페인 자료 제작·배포, CP 가이드라인 해설집 발간 등 다양한 소통 활동도 전개했다.
공정거래법과 사내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상시 점검해 총 31회의 현장 참관 모니터링과 3회의 임상시험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지출보고서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학술대회 지원 결과보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데이터 변경 시 사전 검토 및 승인 절차를 신설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준법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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