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복·문종국 사외이사 신규 선임
보통주 배당 240원…전년 대비 60% 확대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다올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올투자증권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현금배당과 사외이사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황준호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선 상정된 안건 모두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전년(150원) 대비 60% 증액된 수준으로 1종·2종 종류주식을 포함한 배당금 총액은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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