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투어' 고양서 스타트…"12만명 온다" 안전 대응

기사등록 2026/03/22 06:02:00

최종수정 2026/03/22 06:38:25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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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경기 고양시의 행정지원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 관련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했다.

BTS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 고양시에서 개최되면서 하루 약 4만명, 3일간 총 12만여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

특히 수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초대형 공연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BTS 월드투어를 보기 위해 고양을 찾는 12만여명의 관객들에게 도시 전체를 향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세계적인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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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고양서 스타트…"12만명 온다" 안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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