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보훈의료체계 구축 등 4대 과제 소개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자간담회에서 윤종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보훈의료공단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550_web.jpg?rnd=20260320164623)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자간담회에서 윤종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보훈의료공단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창립 45주년을 맞는 보훈공단의 주요 경영 현황과 미래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형 보훈의료체계 구축 ▲양질의 보훈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국내 최고 수준의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디지털 의료 혁신 등을 4대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복권기금을 활용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및 보훈의료복지 현장 인프라 확충과 AI 기반 스마트 병원 생태계 구축 계획 등도 함께 소개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보훈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준보훈병원을 도입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보훈의료공단은 강원과 제주의 국립대병원 또는 지방의료원 중 한 곳을 준보훈병원으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단순한 치료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보훈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훈가족과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 7000여명의 임직원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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