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SG 9-7 격파
NC, 삼성에 6-4 승리
KT, 키움 잡고 꼴찌 탈출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 2026.03.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462_web.jpg?rnd=2026032015451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 2026.03.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시범경기 첫 패배를 안겼다.
두산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4-1로 제압했다.
전날(19일) 롯데에 3-10으로 졌던 2위 두산(6승 2패)은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반면 시범경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롯데(5승 2무 1패)는 무패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다.
두산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은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롯데 격파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2회에만 볼넷 3개를 내주는 제구 난조를 겪었으나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4이닝 동안 한 점으로 막아냈다.
장단 3안타에 그친 롯데는 빈공에 고개를 떨궜다. 선발 투수로 나선 김태균은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선취점은 두산이 뽑아냈다.
1회초 정수빈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후 2사 1루에서 카메론이 김태균의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폭발했다.
0-2로 뒤진 롯데는 2회말 반격에 나섰다.
두산 선발 이영하의 제구가 흔들린 사이 유강남, 김민성, 이호준이 연달아 볼넷을 얻어냈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는 장두성의 1타점 중전 안타가 터졌다.
그러나 한태양이 병살타, 노진혁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롯데는 추가점을 뽑아내진 못했다.
2-1로 근소하게 앞선 두산은 4회초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카메론이 볼넷을 얻어낸 뒤 2루 도루에 성공해 2사 2루 찬스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안재석과 오명진이 연거푸 적시타를 날렸다.
4-1로 앞선 두산은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다.
구원 투수 이병헌, 이용찬, 박치국, 박신지가 1이닝씩을 실점 없이 틀어 막으면서 8회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마무리 투수 김택연은 대타 손성빈을 좌익수 뜬공, 이인한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한 데 이어 강승구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산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4-1로 제압했다.
전날(19일) 롯데에 3-10으로 졌던 2위 두산(6승 2패)은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반면 시범경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롯데(5승 2무 1패)는 무패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다.
두산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은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롯데 격파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2회에만 볼넷 3개를 내주는 제구 난조를 겪었으나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4이닝 동안 한 점으로 막아냈다.
장단 3안타에 그친 롯데는 빈공에 고개를 떨궜다. 선발 투수로 나선 김태균은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선취점은 두산이 뽑아냈다.
1회초 정수빈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후 2사 1루에서 카메론이 김태균의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폭발했다.
0-2로 뒤진 롯데는 2회말 반격에 나섰다.
두산 선발 이영하의 제구가 흔들린 사이 유강남, 김민성, 이호준이 연달아 볼넷을 얻어냈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는 장두성의 1타점 중전 안타가 터졌다.
그러나 한태양이 병살타, 노진혁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롯데는 추가점을 뽑아내진 못했다.
2-1로 근소하게 앞선 두산은 4회초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카메론이 볼넷을 얻어낸 뒤 2루 도루에 성공해 2사 2루 찬스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안재석과 오명진이 연거푸 적시타를 날렸다.
4-1로 앞선 두산은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다.
구원 투수 이병헌, 이용찬, 박치국, 박신지가 1이닝씩을 실점 없이 틀어 막으면서 8회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마무리 투수 김택연은 대타 손성빈을 좌익수 뜬공, 이인한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한 데 이어 강승구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수 요나단 페라자. (사진=한화 제공). 2026.03.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547_web.jpg?rnd=2026032016410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수 요나단 페라자. (사진=한화 제공). 2026.03.20.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13-8로 눌렀다.
전날(19일) KIA에 7-5로 승리했던 한화(4승 4패)는 시범경기 2연승을 질주했고, KIA(2승 1무 5패)는 4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무려 18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KIA 마운드를 폭격했다.
한화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공격을 지휘했고, 베테랑 채은성은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신인 오재원은 4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거들었다.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는 2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의 성적을 냈다.
KIA는 오선우가 5타수 3안타 2득점, 박재현이 1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으나 투수진의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KIA 선발 마운드에 선 김태형은 2이닝 동안 6피안타 2사사구 6실점으로 고전했다.
1회와 2회 점수를 내줘 0-2로 끌려가던 한화는 2회말 채은성, 하주석의 적시타와 심우준의 희생타를 묶어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오재원과 페라자가 각각 1타점 안타를 날렸고, 2사 1, 3루에서 KIA 선발 김태형의 폭투 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으면서 한화가 6-2로 달아났다.
상승 흐름을 탄 한화는 3회말 최재훈의 적시타와 4회말 페라자의 2점 홈런까지 묶어 8-2로 도망갔다.
비록 8회초 투수 강건우가 6점을 허용해 점수 차가 한 점까지 줄어들었으나 한화는 8회말 공격에서 다시 뜨거워진 방망이를 앞세워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무사 1, 3루에서 최인호가 1타점 2루타를 쳤고, 이어 이도윤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1사 3루에서 이진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최인호가 홈을 통과해 12-8을 만들었고, 2사 3루에서 타석에 선 황영묵이 1타점 3루타를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날(19일) KIA에 7-5로 승리했던 한화(4승 4패)는 시범경기 2연승을 질주했고, KIA(2승 1무 5패)는 4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무려 18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KIA 마운드를 폭격했다.
한화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공격을 지휘했고, 베테랑 채은성은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신인 오재원은 4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거들었다.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는 2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의 성적을 냈다.
KIA는 오선우가 5타수 3안타 2득점, 박재현이 1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으나 투수진의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KIA 선발 마운드에 선 김태형은 2이닝 동안 6피안타 2사사구 6실점으로 고전했다.
1회와 2회 점수를 내줘 0-2로 끌려가던 한화는 2회말 채은성, 하주석의 적시타와 심우준의 희생타를 묶어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오재원과 페라자가 각각 1타점 안타를 날렸고, 2사 1, 3루에서 KIA 선발 김태형의 폭투 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으면서 한화가 6-2로 달아났다.
상승 흐름을 탄 한화는 3회말 최재훈의 적시타와 4회말 페라자의 2점 홈런까지 묶어 8-2로 도망갔다.
비록 8회초 투수 강건우가 6점을 허용해 점수 차가 한 점까지 줄어들었으나 한화는 8회말 공격에서 다시 뜨거워진 방망이를 앞세워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무사 1, 3루에서 최인호가 1타점 2루타를 쳤고, 이어 이도윤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1사 3루에서 이진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최인호가 홈을 통과해 12-8을 만들었고, 2사 3루에서 타석에 선 황영묵이 1타점 3루타를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재원. (사진=LG 제공).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596_web.jpg?rnd=2026032017215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재원. (사진=LG 제공).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LG 트윈스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7로 꺾었다.
이틀 연속 SSG를 제압한 LG는 시범경기 전적 4승 1무 3패가 됐다.
2연패에 빠진 SSG는 3승 5패를 기록했다.
LG는 하위 타선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8번 타자 이재원(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과 9번에 배치된 이주헌(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이 각각 홈런을 생산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다만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4⅓이닝 6실점(5자책)에 그치며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SSG 고명준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고, 선발 김민준은 3이닝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으나 팀이 패하면서 웃지 못했다.
4회 SSG에게 선취점을 빼앗긴 LG는 5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1, 3루 기회에서 이주헌이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려냈고, 이후 1사 만루에서 홍창기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는 오스틴 딘이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박동원이 중전 안타를 쳐 3루에 있던 주자 오스틴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5회말 4점을 허용해 리드를 빼앗겼으나 6회초와 7회초 한 점씩을 생산해 다시 치고 나간 뒤 8회초 이주헌의 2점 홈런으로 SSG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이틀 연속 SSG를 제압한 LG는 시범경기 전적 4승 1무 3패가 됐다.
2연패에 빠진 SSG는 3승 5패를 기록했다.
LG는 하위 타선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8번 타자 이재원(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과 9번에 배치된 이주헌(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이 각각 홈런을 생산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다만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4⅓이닝 6실점(5자책)에 그치며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SSG 고명준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고, 선발 김민준은 3이닝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으나 팀이 패하면서 웃지 못했다.
4회 SSG에게 선취점을 빼앗긴 LG는 5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1, 3루 기회에서 이주헌이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려냈고, 이후 1사 만루에서 홍창기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는 오스틴 딘이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박동원이 중전 안타를 쳐 3루에 있던 주자 오스틴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5회말 4점을 허용해 리드를 빼앗겼으나 6회초와 7회초 한 점씩을 생산해 다시 치고 나간 뒤 8회초 이주헌의 2점 홈런으로 SSG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에서 NC 김형준이 2타점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21002597_web.jpg?rnd=2025100119502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에서 NC 김형준이 2타점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email protected]
창원 NC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6-4로 꺾었다.
NC는 시범경기 4승째(1무 4패)를 수확했고, 삼성은 4승 4패를 작성했다.
5회까지 0-1로 끌려가던 NC는 6회말 빅이닝을 만들었다.
오영수의 1타점 2루타와 서호철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NC는 1사 만루에서 터진 김형준의 그랜드슬램으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삼성은 7회초 김영웅의 1타점 2루타, 구자욱의 2타점 2루타로 추격에 고삐를 당겼으나 이후 추가 득점 생산에 실패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NC에서는 만루포를 폭발한 김형준과 적시타를 생산한 오영수, 서호철이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맷 매닝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삼성에 합류한 잭 오러클린은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NC는 시범경기 4승째(1무 4패)를 수확했고, 삼성은 4승 4패를 작성했다.
5회까지 0-1로 끌려가던 NC는 6회말 빅이닝을 만들었다.
오영수의 1타점 2루타와 서호철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NC는 1사 만루에서 터진 김형준의 그랜드슬램으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삼성은 7회초 김영웅의 1타점 2루타, 구자욱의 2타점 2루타로 추격에 고삐를 당겼으나 이후 추가 득점 생산에 실패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NC에서는 만루포를 폭발한 김형준과 적시타를 생산한 오영수, 서호철이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맷 매닝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삼성에 합류한 잭 오러클린은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고영표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7.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2/NISI20250722_0001899977_web.jpg?rnd=2025072221044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고영표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7.10.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물리쳤다.
시범경기 전적 2승 2무 4패를 기록한 KT는 키움(2승 1무 5패)을 끌어내리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무리하고 KT에 복귀한 고영표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1회초 고영표는 첫 타자 이주형을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한 뒤 안치홍을 1루수 땅볼, 트렌턴 브룩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으나 박찬혁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후속타자 박주홍의 3루수 직선타 때 3루 주자 최주환까지 잡아내면서 고비를 넘겼다.
고영표는 3회초 어준서를 유격수 땅볼, 김동헌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박한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주 무기 체인지업을 던져 이주형을 헛스윙 삼진으로 봉쇄했다.
4회초에도 순항을 펼쳤다. 고영표는 안치홍을 헛스윙 삼진, 브룩스를 포수 파울 뜬공으로 막았고, 최주환과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1-0으로 앞선 KT는 4회말 허경민과 한승택의 적시타를 엮어 3점을 획득했다.
5회초 고영표를 마운드에서 내린 KT는 우규민, 김민수, 전용주, 스기모토 코우키, 박영현을 차례로 투입해 리드를 지켜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범경기 전적 2승 2무 4패를 기록한 KT는 키움(2승 1무 5패)을 끌어내리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무리하고 KT에 복귀한 고영표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1회초 고영표는 첫 타자 이주형을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한 뒤 안치홍을 1루수 땅볼, 트렌턴 브룩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으나 박찬혁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후속타자 박주홍의 3루수 직선타 때 3루 주자 최주환까지 잡아내면서 고비를 넘겼다.
고영표는 3회초 어준서를 유격수 땅볼, 김동헌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박한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주 무기 체인지업을 던져 이주형을 헛스윙 삼진으로 봉쇄했다.
4회초에도 순항을 펼쳤다. 고영표는 안치홍을 헛스윙 삼진, 브룩스를 포수 파울 뜬공으로 막았고, 최주환과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1-0으로 앞선 KT는 4회말 허경민과 한승택의 적시타를 엮어 3점을 획득했다.
5회초 고영표를 마운드에서 내린 KT는 우규민, 김민수, 전용주, 스기모토 코우키, 박영현을 차례로 투입해 리드를 지켜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