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3_web.jpg?rnd=202603201547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봉 하지현 우지은 기자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20일 법원이 받아들였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배 의원과 저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답변해야 할 차례"라며 "윤리위와 당무감사위원회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데 대해 장 대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은) 장 대표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헌법적, 반법률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의 지원을 받아 당선된 뒤, 국민의힘은 여론과 완전히 동떨어진 갈라파고스 정당으로 전락해 버렸다"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천 잡음도 상식에서 벗어난 당 운영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지도부를 향해서는 "윤민우 윤리위원장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즉각 해임하라"라며 "장 대표와 최고위원회는 국민과 당원 앞에 공개 사과하라. 장 대표는 지금까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응분의 합당한 책임을 지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인지 묻자 "책임을 묻는 건 제가 아니라 당원과 국민의 권한"이라며 "장 대표와 지도부는 저의 가처분이 인용된 데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한지아 의원, 정광재 전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제명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며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고, 이후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달 9일 제명 조치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에 불복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가처분을 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통의 보수정당 국민의힘을 법원이 눈 뜨고 못 봐줄 정도의 비정상 정당으로 만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당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 사무에는 개입하지 않아 왔던 법원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연속으로 가처분을 인용했다"며 "민주당 정권의 다수에 의한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견제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말했다가 윤리위에서 탈당 권고 제명당한 김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했다"며 "상식은 언제나 제 자리에 있었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공개 사과해야 한다. 내가 무얼 잘못했냐는 장동혁의 썩은 칼 윤리위도 이제는 스스로 전원이 물러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7_web.jpg?rnd=202603201547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5_web.jpg?rnd=202603201547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왼쪽부터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배현진 의원, 한 전 대표, 한지아 의원.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6_web.jpg?rnd=202603201547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왼쪽부터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배현진 의원, 한 전 대표, 한지아 의원.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배현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2_web.jpg?rnd=202603201547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배현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 소장, 한동훈 전 대표 등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4_web.jpg?rnd=2026032015405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 소장, 한동훈 전 대표 등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포옹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19_web.jpg?rnd=2026032015405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포옹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98_web.jpg?rnd=2026032016032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999_web.jpg?rnd=2026032016032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001_web.jpg?rnd=2026032016032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049_web.jpg?rnd=2026032016181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동훈 전 대표와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048_web.jpg?rnd=2026032016181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탈당 권고(사실상 제명)’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동훈 전 대표와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