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1부 직행 걸린 2부 드림투어 파이널, 오는 21일 개막

기사등록 2026/03/20 15:29:54

파이널 결과 상위 1~25위 다음 시즌 1부행

[서울=뉴시스] 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최우수선수(MVP) 오성욱.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최우수선수(MVP) 오성욱.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당구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시즌 PBA 드림투어(2부)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림투어 7개 투어 포인트 랭킹 상위 64위에 오른 선수들만이 출전할 수 있으며, 우승 상금은 정규 투어의 2배인 2000만원(총상금 6000만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 시즌 1부 투어 직행권이 걸려 있다.

파이널 결과를 더한 드림투어 시즌 포인트 랭킹 1~24위는 1부 투어로 직행하고, 25~120위는 승강전인 큐스쿨(Q-School)을 치러야 한다.

1부 투어 왕중왕전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 도입됐던 조별리그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과 토너먼트 '사전 배정 방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64명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32강은 4전 3선승제, 16강부터 결승전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랭킹 1위 오성욱은 윤계한(32위), 김병섭(33위), 이찬형(64위)과 함께 1조에 묶였다.

2위 이종주는 김정훈2(31위), 조신언(34위), 조화우(63위)와 2조에서 경쟁한다.

오는 21일에는 조별리그 예선, 22일에는 32강부터 8강, 23일에는 준결승과 결승이 진행된다.

준결승 1경기는 오후 1시30분, 준결승 2경기는 오후 4시에 예정돼 있으며, 대망의 결승전은 23일 오후 9시30분에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프로당구 1부 직행 걸린 2부 드림투어 파이널, 오는 21일 개막

기사등록 2026/03/20 15:29:5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