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동부경찰서는 20일 경미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처분을 결정했다. (사진=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350_web.jpg?rnd=20260320144510)
[대구=뉴시스] 대구동부경찰서는 20일 경미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처분을 결정했다. (사진=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20일 경미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처분을 결정했다.
동부서는 이날 경찰서장과 외부 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 소년범 가운데 비교적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죄질과 피해 정도, 생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분 수위를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에서는 비행 경력과 재범 위험성, 가정·학교생활, 선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그 결과 처분 대상자 3명 중 2명은 훈방, 1명은 즉결심판 청구로 결정됐다.
문석진 동부경찰서장은 "가벼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게는 무조건적인 처벌보다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부서는 이날 경찰서장과 외부 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 소년범 가운데 비교적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죄질과 피해 정도, 생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분 수위를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에서는 비행 경력과 재범 위험성, 가정·학교생활, 선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그 결과 처분 대상자 3명 중 2명은 훈방, 1명은 즉결심판 청구로 결정됐다.
문석진 동부경찰서장은 "가벼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게는 무조건적인 처벌보다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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