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갖춘 체류형 휴양단지 조성
![[경기광주=뉴시스] 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휴양단지 조감도 (사진=광주시 제공) 2026.03.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347_web.jpg?rnd=20260320144234)
[경기광주=뉴시스] 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휴양단지 조감도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설성면 수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당초 21만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계획했으나, 산림청 소유 국유림 활용과 자연휴양림 지정 협의 과정에서 사업 면적을 57만3953㎡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토지 교환과 예산 확보,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절차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기존 숲속 쉼터와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에 더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추가해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노성산 자연휴양림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는 명품 휴양지로 조성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