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340_web.jpg?rnd=20260320143811)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을 지급하는 현금 배당도 함께 확정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 대비 10억원 줄어든 100억원으로 책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조항을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 변경과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조정,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주주 권익을 강화하고 거버넌스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사회 구성도 일부 재편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겸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과 성낙선 재무혁신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주우현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는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손병혁 이사와 오윤 이사가 재선임됐다.
최원경 성현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는 신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오윤 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범용 화학 중심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 의지를 재확인했다.
운영 효율 개선과 연구개발 강화, 재무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영준 대표이사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며 "운영 시너지 극대화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해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을 지급하는 현금 배당도 함께 확정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 대비 10억원 줄어든 100억원으로 책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조항을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 변경과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조정,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주주 권익을 강화하고 거버넌스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사회 구성도 일부 재편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겸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과 성낙선 재무혁신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주우현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는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손병혁 이사와 오윤 이사가 재선임됐다.
최원경 성현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는 신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오윤 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범용 화학 중심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 의지를 재확인했다.
운영 효율 개선과 연구개발 강화, 재무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영준 대표이사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며 "운영 시너지 극대화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해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