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풍암~길촌 도로 넓어졌다…폭 6∼8m로 확장 완료

기사등록 2026/03/20 15:21:20

[울산=뉴시스] 울산시 중구는 20일 풍암경로당회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중구는 20일 풍암경로당회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교통 통행량이 많아 위험이 도사렸던 울산 중구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가 넓어졌다.

울산시 중구는 20일 풍암경로당회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풍암마을과 길촌마을을 잇는 풍암길은 평소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이에 중구는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두 마을을 연결하는 총 1.7㎞ 구간의 도로 확장을 추진했다.

이 확장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확장이 이뤄졌다.

중구는 2023년 12월 토지 보상을 마치고, 국비 40억5000만원과 구비 8억5000만원, 특별교부세 3억원 등 52억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한 후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 3m에 불과하던 도로 폭은 6∼8m로 늘어났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장으로 통행 안전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마을 사이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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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풍암~길촌 도로 넓어졌다…폭 6∼8m로 확장 완료

기사등록 2026/03/20 15:2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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