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상의,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9호 출범

기사등록 2026/03/20 14:23:51

[천안=뉴시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19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9호 창립총회를 가졌다. (사진=충남북부상의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19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9호 창립총회를 가졌다. (사진=충남북부상의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충청남도 및 천안지역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9호'가 지난 19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9호 법인 설립 지원단은 이날 오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법인 설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참여기업의 노사 대표 및 지자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금법인을 이끌어갈 초대 주임이사(대표)로 노무법인 현명의 이철 대표노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9호에는 천안시 소재 중소기업 등 총 38개사가 참여하며, 이를 통해 혜택을 받는 수혜 근로자는 총 480명에 이른다. 또한 본 기금 사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총 6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기금의 재원은 충청남도와 천안시, 그리고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출연하고 여기에 정부의 매칭 지원금이 더해져 조성되는 구조이며 6년간 총 38억 원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이 기금의 운영기관을 맡아 전문적으로 안정적인 실무 운영을 전담한다.

기금법인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에게 천안지역사랑상품권으로 복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초대 주임이사로 선출된 이철 대표노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38개 참여기업 대표님들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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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상의,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9호 출범

기사등록 2026/03/20 14:23: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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