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보훈의료공단 등과 보훈병원 서비스 개선 나서

기사등록 2026/03/20 14:15:06

전국 보훈병원 참여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 구성

20일 첫 회의 보훈차관 참석…보훈의료 솔루션 추진방향 공유

[서울=뉴시스]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중앙보훈병원은 진료 및 응급의료센터를 기존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중앙보훈병원 제공) 2024.04.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중앙보훈병원은 진료 및 응급의료센터를 기존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중앙보훈병원 제공) 2024.04.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훈부는 이를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혁신 전담반(TF) 반장은 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맡는다. 이 외에도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서비스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개최되는 1차 회의에는 강윤진 차관이 참석해 '보훈의료 솔루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강윤진 차관은 "보훈병원 현장의 작은 불편과 애로사항 하나 하나가 보훈가족분들의 의료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된다"며 "보훈의료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개선해 국가유공자분들께서 더 나은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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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보훈의료공단 등과 보훈병원 서비스 개선 나서

기사등록 2026/03/20 14:15: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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