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IC 인근 화물차 전도, 수송 중인 배터리서 가스 분출

기사등록 2026/03/20 14:07:08

배터리 27팩 파손…6억3200만원 피해

[음성=뉴시스] 사고 현장 (사진= 음성소방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사고 현장 (사진= 음성소방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20일 오전 9시 충북 음성군의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 인근 램프 구간에서 차량용 리튬이온배터리 27팩을 수송 중이던 25t 화물차가 전도됐다.

사고 충격으로 배터리 1팩에서 이상화학반응이 발생해 오프가스가 분출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배터리를 수조에 침수시켜 1시간40여분 만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사고로 배티러 27팩이 모두 파손돼 소방서 추산 6억3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 A(57)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으로 해당 램프 구간 통행이 현재까지 통제된 상태다.

경찰은 굽이진 길에서 차량이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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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IC 인근 화물차 전도, 수송 중인 배터리서 가스 분출

기사등록 2026/03/20 14:07: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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