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먹토' 목격"…유튜버에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약식기소

기사등록 2026/03/20 13:39:00

검찰, 명예훼손 혐의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대학 동창 "대왕파스타 먹토 목격" 허위 제보

[서울=뉴시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버에 제보한 대학 동창이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쯔양. (사진=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버에 제보한 대학 동창이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쯔양. (사진=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버에 제보한 대학 동창이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일 오모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벌금형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 심리만으로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박씨와 대학 동창인 오씨는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에게 '쯔양이 대왕파스타 먹방을 하고 온 날 토한 흔적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제보 내용은 2024년 7월 유튜브 방송에서 공개됐다.

쯔양의 소속사는 서울 혜화경찰서에 오씨를 고발했고, 검찰은 2024년 12월 사건을 이첩받은 뒤 보완수사를 진행했다.

한편 주작감별사는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형을 확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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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20 13:3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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