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곳 추가 지정 추진
![[밀양=뉴시스] 착한가격업소 모집 안내문.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231_web.jpg?rnd=20260320130204)
[밀양=뉴시스] 착한가격업소 모집 안내문.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부터 4월13일까지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곳이 운영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5곳을 추가 지정해 총 53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로 가능하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 공공요금·종량제봉투 등 연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시청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재, 시보 게재 등 다양한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방문 인증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돼 선착순 기념품 증정과 카드사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윤근영 소상공인담당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라며 "이번 모집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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