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BTS 컴백 맞아 지도·검색·멤버십 서비스 총동원
광화문 전광판 영상, 네이버 지도에서 그대로 구현
내달 6일 서울 주요명소 담은 'BTS 성지' 저장 리스트 공개
네이버플러스 이용자, 컴백 라이브·다큐 '더 리턴' 시청 가능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엿새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외벽에 BTS 컴백 공연 관련 광고가 나타나고 있다. 2026.03.15.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9215_web.jpg?rnd=2026031514111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엿새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외벽에 BTS 컴백 공연 관련 광고가 나타나고 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네이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맞아 검색·지도·멤버십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지도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의 좌석 정보와 주변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장 지도를 넷플릭스와 협조해 제공한다.
공연장을 찾는 사용자들이 화장실·게이트·안내데스크·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동시 참고할 수 있도록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무정차 및 우회 구간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의 좌석 정보와 주변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장 지도를 넷플릭스와 협조해 제공한다.
공연장을 찾는 사용자들이 화장실·게이트·안내데스크·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동시 참고할 수 있도록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무정차 및 우회 구간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네이버가 네이버 검색, 지도, 멤버십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네이버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990_web.jpg?rnd=20260320101940)
[서울=뉴시스] 네이버가 네이버 검색, 지도, 멤버십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네이버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지도 상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버블 키워드를 클릭하면, 광화문 일대의 거리뷰 3D를 확인할 수 있다.
20일 오후 1시 이후부터 27일까지 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이스터에그 등 컴백을 기념하는 인터랙티브를 제공한다.
다음 달 6~12일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서울 주요 경관과 BTS 신보 콘텐츠를 결합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의 주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거리뷰 기반 확장현실(XR) 전광판 기능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7시경 네이버지도 홈 화면 검색창 아래에 노출되는 '비티에스 더 시티(BTS THE CITY)' 버튼을 누르면 광화문 광장 일대 거리뷰 화면으로 연결된다.
이용자는 해당 화면을 통해 공연 전 광화문 현장에서 전광판으로 상영되는 티저 영상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더라도 공연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20일 오후 1시 이후부터 27일까지 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이스터에그 등 컴백을 기념하는 인터랙티브를 제공한다.
다음 달 6~12일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서울 주요 경관과 BTS 신보 콘텐츠를 결합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의 주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거리뷰 기반 확장현실(XR) 전광판 기능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7시경 네이버지도 홈 화면 검색창 아래에 노출되는 '비티에스 더 시티(BTS THE CITY)' 버튼을 누르면 광화문 광장 일대 거리뷰 화면으로 연결된다.
이용자는 해당 화면을 통해 공연 전 광화문 현장에서 전광판으로 상영되는 티저 영상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더라도 공연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찾은 일본인 팬들이 방탄소년단 랩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709_web.jpg?rnd=2026031713491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찾은 일본인 팬들이 방탄소년단 랩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한 플랫폼 간 시너지도 눈길을 끈다. 멤버십 이용자는 추가 혜택을 통해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넷플릭스가 독점 생중계하는 컴백 라이브와 앨범 제작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The Return)'을 보다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의 밀착 행보도 이어진다. 지난 19일부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이 도입돼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27일 한강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SWIMSIDE) 크루즈' 행사는 네이버 지도에서 VR(가상현실)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용자 또한 네이버지도를 통해 방탄소년단 콘텐츠와 크루즈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정부와 경찰은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기로 했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관리 등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783_web.jpg?rnd=202603171415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