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10.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3196_web.jpg?rnd=2026031015393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는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한국을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 회원국으로 재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IFRS 재단은 전세계 약 146개국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을 제정하는 국제기구다.
SSAF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식 자문기구다. 공시기준 제·개정 과정 등을 자문하고 각 관할권의 정책·시장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위는 "이번 재선임을 통해 한국은 국내 이행 여건과 실무적 쟁점을 국제 논의에 보다 적시에 공유할 것"이라며 "국제 기준과 국내 정책, 기업 공시 실무 간 정합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산업 구조와 단계적 공시제도 도입 과정의 쟁점 등을 국제 논의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성 공시와 관련한 학계, 전문가, 경제·환경·사회단체 등과의 간담회, 공개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글로벌 기준과 국내 제도 간 정합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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