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억7000만원 규모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경영비 절감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전 조합원에게 영농자재 무상교환권을 지급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조합원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조합원 약 47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영농자재 무상교환권을 지급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4억7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조합원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조합원 약 47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영농자재 무상교환권을 지급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4억7000만원에 달한다.
![[밀양=뉴시스] 이성수 조합장이 농업인조합원께 영농자재 무상교환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농협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875_web.jpg?rnd=20260320092818)
[밀양=뉴시스] 이성수 조합장이 농업인조합원께 영농자재 무상교환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농협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교환권은 각 지점 경제사업장에서 유류, 농자재, 농약, 비료, 사료 등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7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현장 조합원들은 "자연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밀양농협은 그동안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영농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조합원 중심의 농협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수 조합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 부담 속에서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실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영농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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