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가발용 합성사·화학 소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폴라리스우노는 주주가치 제고·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176만 4757주(지분율 2.01%)를 올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장부가액 기준 약 8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폴라리스그룹 상장 4개사(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가 동반 진행하는 일괄 소각 조치의 일환으로, 4개사 중 총 발행 주식수 대비 자사주 비중이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소각 결정은 자본시장에서 본질적인 기업가치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고 있는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 총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유통주식수가 감소하면서 잔여 주식의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폴라리스우노의 경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음에도 자본시장에서 명확한 비교군이 없어 그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소각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용으로만 활용된다는 시장의 비판을 불식하고, 실질적인 주주 이익으로 환원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폴라리스우노는 주주가치 제고·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176만 4757주(지분율 2.01%)를 올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장부가액 기준 약 8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폴라리스그룹 상장 4개사(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가 동반 진행하는 일괄 소각 조치의 일환으로, 4개사 중 총 발행 주식수 대비 자사주 비중이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소각 결정은 자본시장에서 본질적인 기업가치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고 있는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 총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유통주식수가 감소하면서 잔여 주식의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폴라리스우노의 경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음에도 자본시장에서 명확한 비교군이 없어 그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소각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용으로만 활용된다는 시장의 비판을 불식하고, 실질적인 주주 이익으로 환원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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