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 확대…부산 1000인의 아빠단 출범

기사등록 2026/03/20 07:17:56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합동 발대식을 열고 아빠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하는 1000인의 아빠단 중 200명은 현장에서, 800명은 줌(Zoom)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시, 구·군 대표 아빠단 선언문 낭독 ▲아빠단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및 세레모니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시와 구·군 아빠단 네트워킹 및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된다.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군 아빠단 900명으로 운영되며, 올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분야별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부산의 명소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에는 시와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데이(day)' 합동 행사를 추진하고, 12월에는 한 해 동안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했고, 올해는 시 뿐만 아니라 16개 구·군으로 확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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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확대…부산 1000인의 아빠단 출범

기사등록 2026/03/20 07:1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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