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서 양국 산업 담당 장관 회동…경제·무역 협력 의제 논의
![[베이징=뉴시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8일 베이징에서 중국 산업분야 담당 장관급 인사인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 심화 등의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19일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3.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597_web.jpg?rnd=20260319174619)
[베이징=뉴시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8일 베이징에서 중국 산업분야 담당 장관급 인사인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 심화 등의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19일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3.19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국 산업분야 담당 장관급 인사인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만나 공급망과 관련한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1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김 장관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 심화 등의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왕 부장은 "올해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해인 만큼 중국은 고품질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흔들림 없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는 중·한 협력에 더 많은 발전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왕 부장은 이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 간의 중요한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며 산업·공급망의 안정을 유지하고 무역·투자 분야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무역기구(WTO),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지역 및 다자 틀 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중·한 경제·무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장관은 "한·중 FTA 2단계 협상 과정을 가속화하고 한·중 산업·공급망 협력 핫라인, 한·중 수출통제 대화 등 양자 경제·무역 메커니즘을 통해 산업·공급망의 안정적 유지 및 원활한 운영 문제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중국 상무부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김 장관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 심화 등의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왕 부장은 "올해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해인 만큼 중국은 고품질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흔들림 없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는 중·한 협력에 더 많은 발전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왕 부장은 이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 간의 중요한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며 산업·공급망의 안정을 유지하고 무역·투자 분야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무역기구(WTO),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지역 및 다자 틀 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중·한 경제·무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장관은 "한·중 FTA 2단계 협상 과정을 가속화하고 한·중 산업·공급망 협력 핫라인, 한·중 수출통제 대화 등 양자 경제·무역 메커니즘을 통해 산업·공급망의 안정적 유지 및 원활한 운영 문제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중국 상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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